웹툰추천 | 부패의 사제 – 최악의 캐릭터로 빙의, 하지만 반전의 시작!
작품 정보
- 제목: 부패의 사제
- 작가: 글 – 도현, 그림 – 이재헌
줄거리
치트키를 써서 만든 캐릭터, 그런데 직접 빙의해버렸다?!
게임을 즐기던 주인공.
그는 치트키를 사용해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었다.
그런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,
그는 직접 그 캐릭터 속으로 빙의하고 만다!
“뭐야… 설마 이게 현실?”
하지만 문제는…
그가 만든 캐릭터가 ‘부패의 사제’라는 점!
성능 최악 + 모든 이의 원한을 산 최악의 캐릭터
빙의한 캐릭터는 성능이 엉망, 모든 이의 적이 된 최악의 존재.
거기다 소지한 아이템은 말라비틀어진 여자 손뿐?!
“아니, 이게 뭐야? 도대체 이걸 어디다 써?”
그런데 이 손의 정체가 ‘여신’이라면?
부패한 힘과 신성한 여신의 조합?!
- 망캐라고 생각했지만, 예상치 못한 반전 능력이 등장한다!
- 부패의 힘을 조종하는 사제 vs 신성한 여신의 존재!
- 절대 최약체에서 최강으로 거듭나는 성장기!
“내가 만든 캐릭터지만… 이렇게 살아남을 줄은 몰랐다!”
과연 그는 이 망한 캐릭터로, 이 게임 속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?
등장인물 소개
주인공 – 최악의 캐릭터로 빙의된 남자
게임 속 ‘부패의 사제’라는 캐릭터로 빙의.
그는 성능이 별로고, 모든 이의 원한을 샀지만,
예상치 못한 반전 능력을 발휘하며 점점 강해지기 시작한다.
“이제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찾아야 한다.”
여신 – 말라비틀어진 손의 정체
주인공이 소지한 ‘손’의 정체는 여신.
하지만 그녀는 지금 심각한 상태에 빠져 있다.
과연 그녀는 주인공과 함께 이 게임 세계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?
게임 속 세계 – 모두가 주인공을 적대하는 곳
부패의 사제라는 이유만으로
이 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주인공을 경멸하고 배척한다.
그러나 그는 그 속에서도 살아남으며, 점점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한다.
이런 독자에게 추천
- 게임 속으로 빙의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면
- 약자가 점점 강해지는 성장형 웹툰이 취향이라면
- 신성과 부패, 상반되는 힘이 결합된 독특한 설정이 흥미롭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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