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툰추천 | 도깨비의 밤 – 666년에 한 번, 요괴들의 축제가 열린다!
작품 정보
- 제목: 도깨비의 밤
- 작가: 글 – 이승훈, 그림 – 김용래
줄거리
평범한 소년, 기묘한 세계로 떨어지다
소년 최시우.
그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뚱뚱한 몸.
그날도 그는 밤늦게까지 달리고 또 달렸다.
그러던 중,
산책로 한복판에서 정체불명의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…
“이 노인은 대체 누구지?”
그러나 그가 생각할 틈도 없이,
노인은 짚 배낭을 열어 시우를 덮어버린다!
눈을 떠보니, 요괴들의 세계?!
정신을 차린 시우가 눈을 뜬 곳은
어마어마하게 넓은 한옥 폐허.
그리고 그를 둘러싼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.
그의 앞에 무시무시한 요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!
그때, 노인이 말했다.
“666년에 한 번, 요괴들의 밤이 열린다.”
인간 소년, 요괴들의 축제에 휘말리다
- 인간이 절대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세계!
- 666년에 한 번 열리는 요괴들의 축제!
- 평범했던 소년이, 이제 운명의 중심에 서게 된다!
“대체 나는 왜 여기 있는 거야?!”
과연 최시우는 요괴들의 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?
등장인물 소개
최시우 – 요괴들의 세계에 떨어진 평범한 소년
뚱뚱한 몸이 콤플렉스인 소년.
어느 날 정체불명의 노인에 의해 기묘한 세계로 떨어진다.
그곳은 요괴들이 지배하는, 인간이 들어갈 수 없는 곳.
과연 그는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?
정체불명의 노인 – 최시우를 요괴들의 밤으로 이끈 존재
산책로에서 시우를 만난 수수께끼의 노인.
갑자기 짚 배낭으로 그를 덮어버리고,
요괴들의 세계로 그를 내던진다.
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?
요괴들 – 666년에 한 번 열리는 밤의 주인공들
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검은 그림자들.
그들은 인간이 존재해서는 안 되는 공간에서 시우를 발견한다.
과연 그들은 그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?
이런 독자에게 추천
- 한국적인 요괴와 도깨비 세계관이 흥미롭다면
- 평범한 주인공이 기묘한 세계로 휘말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
- 미스터리, 판타지, 어드벤처 요소가 조화된 스토리를 원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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